2022-12-18  목회자 칼럼

지난 7주 동안 매주 수요찬양예배를 통해 염광의 제직시리즈를 진행했습니다. 특별히 본편 3주간 모두 참여하신 분들(올참)의 이름을 축복하며 공개합니다. 참여 확인은 ①현장 참여 ②실시간 채팅 참여 ③녹화영상 댓글 참여 중 하나로 하였습니다. 단, 믿음의 세대(70세 이상)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마음을 모아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여, 참여확인에서는 제외하였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. 혹 누락 된 명단이 있다면 각 교구 교역자에게 꼭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.

[서리집사] 강보혜 강승미 강화자 권수헌 김 중 김 훈 김경란 김미라 김민수 김민희 김선미 김수빈 김순정 김신아 김영숙B 김옥예 김춘미 김태영 김해옥 김형숙 박미영 박상희a 박종순 신동선 신미화 안부현 오해숙 윤미선 이동재 이성호 이인숙 이준호 이지숙 이해영 이혜경 장 희 전승하 정 숙 정꽃님 진정순 최윤정 최율미 최지수 황진명

[권사] 권영희 김경순 김명숙 김옥순 김인아 문현하 박명자 박순미 박정선 박향란 백사라 서경미 송영자 심순영 유미정 이윤자 이화재 정점임 조은화 최영신 [안수집사] 강효석 김병선 김승호 김정한 김회곤 문경렬 송원웅 신석환 이기덕 이몽희 정경민 허경호 [장로] 김경득 임봉선 임완재 정성준 최광학 (이상 가나다순)

염광의 제직으로 한마음 가져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. 부분으로 참여하신 분들은 나머지도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.

염광의 모든 제직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,

장영환 목사 드림 (solalogos@daum.net)